김 병 진 대표/소장
: 울산대학교 건축학과를 졸업하고, (주)종합건축사사무소 디자인 캠프 문박 디엠피에서 실무경험을 쌓았습니다. 2014년 아뜰리에 만들다를 설립하였습니다.

추 상 화 대표/소장
: 울산대학교 건축학과를 졸업하고, (주)공간종합건축사사무소에서 실무경험을 쌓았습니다. 2014년 아뜰리에 만들다를 설립하였습니다.

philosophy

"아뜰리에 [ 만들다 ]는 부부 건축가의 건축 작업실 입니다"

1. 어떤이의 꿈을 이룰 수 있게 만들다
: 누구나 한번쯤은 내 집을 갖고자하는 꿈을 꿀 것이다. 그리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돈과 시간을 저축 할 것이다. 아뜰리에 만들다는 그 꿈을 이룰 수 있는 가이드 역할을 하고자 한다. 어렵게 모은 돈과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, 늘 생각했던 그 꿈을 만들 수 있게 도와 주고 싶다.

2. 소박하지만 쉬운 디자인을 만들다
: 과하지도, 부족하지도 않은 건축을 할 것이다. 쉽게 이해 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함께 웃으며 만들어 갈 것이다. 편안하고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구성하기 위해 아뜰리에 만들다는 노력 할 것이다.

3. 동네 문화를 만들다
: 다채로운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통한 쾌적한 우리 동네, 행복한 우리 집 가는 길 조성을 꿈꾼다. 아뜰리에 만들다는 젊은 동네 건축가로서 동네 문화 발전에 책임감을 가지고 항상 적극적으로 참여 할 것이다.